테헤란 이맘, 이슬람 적의 음모에 반대하는 수니파 시아파 통일

이슬람 뉴스, 탄중에 님 - 이란 테헤란 출신의 이맘 인 아마드 카타 미 (아마드 카타 미)는 수니파와 시아파들이 이슬람을 겨냥한 대규모 권력의 음모에 맞서 길 요구했다.

카타 미는 미국의 행동 때문에 테러를지지한다고 부른 두 수니파 (수니 샤이 테) 사이의 균열을 허용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시아파와 수니파는 이슬람의 기초를 목표로하는 적들과 연합한다. 이슬람 세계는 통일을 통해 미국에 강력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카타 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이란을 테러리스트로 비난했다고 비난했으며 트럼프의 발언은 말도 안된다고 말했다.

"전 세계는 미국이 테러리스트이며 테러리즘의 후원자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국인) 테러리스트를 시리아에 보냈다.

그러나 카타 미는 또한 세계의 무슬림들을 연합 시키라고 요청한 뒤, 사우디 아라비아는 무슬림 세계의 모든 테러 행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했다고 미국의 꼭두각시라고 비난했다.

카타 미는 사우디 정부가 예멘에서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난했다.

"예멘의 알 사우드 가족이 저지른 범죄는 매우 잔인합니다. 그들은 부당하게 자신을 두 개의 거룩한 모스크의 수호자라고 부릅니다. 사실 그들은 두 개의 거룩한 모스크의 반역자입니다.